AOA 지민, 충격적 근황에 다이어트 고충 토로한 ★ ‘관심 폭발’…트와이스 to 에이핑크
입력 2019. 02.13. 12:58:57
[더셀럽 전지예 기자] AOA 지민의 마른 모습이 모두의 충격을 자아낸 가운데 다이어트 고충을 겪은 연예인들이 주목받고 있다.

12일 AOA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과거와 달리 몰라보도록 살이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은 급속도로 온라인상에 퍼져 나갔고 대중들 사이에서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것 같다” “괜찮냐”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AOA 지민의 모습이 다이어트로 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하며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한 여러 연예인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8월 진이는 거식증 증세로 치료를 위해 오마이걸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1년 2개월이 지나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이의 오마이걸 탈퇴 소식을 발표했다.

또한 과거 레이디스코드 멤버 소정은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혹독한 다이어트로 인해 거식증에 걸렸던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걸그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른 멤버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음식을 먹지 않아 38kg까지 몸무게가 줄어들었다고 알렸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도 다이어트를 위해 식욕억제제를 먹은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처음에는 빨리 살을 빼고 싶으니까 식욕 억제제를 정량 이상 먹었다. 그러니까 우울증이 오더라”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최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 모모 역시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모모는 브이라이브 방송을 통해 “연습생 시절 일주일간 7kg를 빼지 못하면 쇼케이스에 나가지 못한다는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들었다”라며 “물도 마시지 않고 침도 삼키지 않았다. 죽을까봐 걱정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에일리, CL 등 여러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지민 인스타그램,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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