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바이러스’ 세러데이, 중독성 甲 ‘와이파이’ 컴백 [종합]
- 입력 2019. 02.13. 15:02:35
- [더셀럽 이상지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시온, 선하, 하늘, 초희, 주연, 유키, 아연)가 중독성 강한 ‘와이파이’로 돌아왔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세러데이의 2번째 싱글 ‘팔로우 세러데이(Follow SATURD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팀명 세러데이는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처럼 기다려지고 기대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리더 초희는 “와이파이는 묵찌빠 끝나고부터 바로 돌입했다”며 “이번 활동에서 초점을 둔 점은 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에게 에너지 있고 신나게 보이고 이 일이 즐거워 보이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초희는 “팀에서 리더이다 보니 생일보다는 컴백이 중요했다”며 “생일을 잊고 있다가 씻고 머리를 말리고 있는데 12시 되자마자 시온언니가 노래를 불러주더라. 멤버들이 한두 명씩 와서 생일 축하노래를 불러줬다. 드라이기와 함께했던 생일 파티였다”며 웃었다.
새롭게 합류한 멤버 주연은 “어려운 점은 다른 멤버들은 겪은 활동이어서 익숙하지만 서툰점이 많았다. 세러데이 멤버들도 노력을 많이했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와이파이’는 세러데이만의 밝은 에어지가 담겨있는 중독성 강한 신나는 댄스 트랙. 와이파이 신호로 이성에 대한 감정전달을 표현한 곡으로 와이파이의 주파수 감도처럼 “잡혔다. 끊겼다” 남녀 사이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감정선을 세러데이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곡이다.
일명 ‘심장 폭행 댄스’로 사랑받은 데뷔곡 ‘묵찌빠’에 이어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와이파이’ ‘수퍼 배드(Super Bad)’ 등 총 2곡이 담겼다. 초희는 “‘수퍼 배드’와 ‘와이파이’중에 타이틀을 고민했다. 대중에게 흔하지 않은 신선함을 드리고 싶었다. 에너지를 가장 잘 보여드릴 수 있고, 흔한 제목이 아닌 제목을 타이틀곡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귀요미송’을 제작한 프로듀서 단디가 기획, 제작한 걸그룹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두 번째 ‘와이파이’ 음원이 관심을 모은다.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의 이사강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으며 안무메이킹은 모모랜드 ‘뿜뿜’ 안무를 맡았던 배완희 안무가가 참여했다.
시온은 “섹시 큐티 파워풀한 다양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번 보면 헤어 나오지 못 하지 않을까. 귀여운 모습 뿐 아니라 다양한 콘셉트가 있다”고 세러데이만의 차별점을 밝혔다.
초희는 “누구보다 열심히 음악방송 버스킹 예능 다 열심히 할 거다. 꽃샘추위에 날씨가 추운데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 초심 잃지 않고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세러데이는 이날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에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