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 “악몽 끝? 시그니처 악몽 업그레이드 하고파”
입력 2019. 02.13. 17:46:07
[더셀럽 이상지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지유, 수아, 시연, 유현, 다미, 한동, 가현)의 멤버 지유가 드림캐쳐의 스토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드림캐쳐의 ‘더 엔드 오브 나이트메어(The End of Nightmar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2017년 1월 13일 시작된 드림캐쳐의 ‘악몽’은 점차 진화해왔다. 프리퀄, 현대로의 변화를 거듭하며 악몽 시리즈로 전세계를 사로잡은 드림캐쳐. 이번 ‘더 앤드 오브 나이트메어(The End of Nightmare)’는 악몽 이야기를 맺음 하는 앨범이다.

이에 지유는 “생각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 드림캐쳐가 악몽이 시그니처이다 보니 끝내기 보다는 업그레이드를 하던지 악몽을 꾸기 전으로 돌아가 거미를 죽기기 전으로 가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유현은 “이름과 콘셉트를 각인 시킨 것 같아 뜻깊다”고 말했다. 다미 역시 “공포영화나 무서운 것을 보면 우리를 먼저 떠올리시더라”라고 콘셉트에 만족해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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