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뻔뻔한 거짓말 "재희 내가 구했다"
- 입력 2019. 02.13. 19:37:05
- [더셀럽 박수정 기자]'용왕님 보우하사' 조안이 뻔뻔한 거짓말로 이소연과 재희를 갈라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여지나(조안)가 마풍도(재희)를 구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지나는 심청이(이소연)이 마풍도(재희)를 구한 사실을 알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서 여지나는 쓰러진 두 사람을 각각 다른 병원으로 보냈다.
이어 여지나는 꾀병을 부려 마풍도가 있는 병원에 입원, 자신이 마풍도를 구한 사람이라고 거짓말했다. 이를 알게 된 마영인(오미연)은 여지나를 찾아가 "뺑소니 사고에서 사람을 구했다고 들었다. 어서 회복하고 내 도움 필요하면 뭐든 이야기해라"고 말했다.
회복 후 회사에서 만나자는 마영인에게 여지나는 자신이 서필두(박정학)의 명령으로 해외 지사로 발령을 받게 됐다고 흘렸다.
한편 마영인과 여지나의 대화를 뒤에서 서필두가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서필두는 마풍도를 구한 사람이 여지나가 아니라 심청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