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장나라, 최진혁 죽이려는 신성록에 "이럴 자격 있냐" 버럭
입력 2019. 02.13. 22:15:39
[더셀럽 박수정 기자]'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최진혁을 구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나왕식(최진혁)을 죽이려는 이혁(신성록)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왕식은 나동식(오한결)을 구하기 위해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총을 내려놓고 굴복했다.

이혁은 나왕식이 자신을 속인 것에 대해서 분노하며 총으로 쏴 죽일려고 했다. 이때 오써니(장나라)가 앞을 가로막으며 "총도 없는 사람한테 비겁하게 무슨 짓이냐. 이 사람을 몇번이나 죽일 셈이냐. 네가 이럴 자격이 있냐. 머릿속에 박힌 총알로도 부족하냐"고 소리쳤다.

오써니까지 자신을 속였다는 것을 알게 된 이혁은 "다 알고 있었냐. 저 자식이 나왕식었던 것. 둘 다 나를 속인 거냐. 어떻게 나한테 그럴 수 있냐. 어떡해. 둘이 무슨 사이냐"라고 말했다.

이성을 잃은 이혁은 오써니를 향해 총을 겨누었다. 오써니는 "쏠테면 쏴봐라"라고 맞섰다. 이혁은 그런 오써니를 바라보다 총을 내려놨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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