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전혜빈, 유준상 간암 선고 알았다…충격에 '오열'
입력 2019. 02.13. 23:10:12
[더셀럽 박수정 기자]'왜그래 풍상씨' 전혜빈이 유준상이 간암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았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이풍상(유준상)이 간암 선고를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정상(전혜빈)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상은 강열한(최성재) 방에서 우연히 이풍상의 건강 상태가 적힌 차트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이때 강열한이 방으로 들어왔고, 이정상은 "왜 말하지 않았냐"고 강열한을 원망했다.

강열한은 이풍상의 간절하게 부탁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정상은 충격에 이성을 잃고 뛰쳐나갔다.

앞서 이정상은 해외 여행을 함께 가자고 하는 이풍상에게 "누가 죽으면 전화해라. 이제 그 집 가족 안한다"고 매정하게 대했던 것.

강열한은 이풍상에게 달려가려는 이정상을 막아섰다. 이정상은 주저 앉아 "왜 눈치를 못챘을까. 오빠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는 그것도 모르고. 어떡해. 오빠 어떡해. 불쌍해서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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