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이지훈母 “이지훈, 공통관심사 없어 친구관계 걱정”
- 입력 2019. 02.14. 08:10:5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인간극장’에서 이지훈의 모친 강맹숙 씨가 걱정을 털어놨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열네 살 농부 지훈이’의 네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맹숙 씨는 “친구들하고 공통의 관심사가 별로 없더라. 학교에서 지훈이가 ‘아재개그’를 많이 해서 친구들이 장난으로 화를 낸다더라”고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친구들이 PC방에 가자고 하면 가기는 가는데 얼마 안 놀고 ‘집에 갈게’ 해 버리니까 친구들이 실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도 잘 듣기는 하는데 가수를 모른다”며 “누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연예인도 모르고. 또 지훈이가 어른 말투를 쓰지 않냐. 그런데 아이들이 사춘기에는 약간 민감해서 싸움으로 번질 것 같아서도 걱정된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