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해인 “추귀정 수술비 마련 위해 대리모” 신고은 오열
입력 2019. 02.14. 08:53: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강남스캔들’에서 해인이 대리모를 했었다는 사실을 신고은에게 털어놨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은소유(신고은)은 모태웅(김광민)에게 은소담(해인)이 아이를 낳은 적이 있다고 들어 충격에 빠졌다.

이후 은소유는 길에서 은소담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은소유는 자신에게 말하지 않고 큰일을 벌인 은소담에게 서운함과 미안함을 토로했고 은소담은 “아니다”고 모태웅의 말들을 부인했다.

은소담은 “최서형(이유진) 대표가 대리모를 구한다는 소리를 듣고 내가 찾아가서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고 이에 은소유는 “엄마(추귀정) 수술비 때문이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은소담은 “그럼 어떡하냐”며 “엄마 수술 못하면 죽는다는데.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은소유는 “그런 일을 나한테 의논도 하지 않고 하냐”고 다그쳤고 은소담은 “의논했으면 못하게 했을 것 아니냐. 너무 무서웠다. 그런데 엄마 죽는 것 보다는 안 무서워서 했다”고 말했다.

‘강남스캔들’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4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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