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녀들의 여유만만' 황당 결혼 실화, 결혼 당일 신부 "급한 일 있어 못 가"→언니가 대신 결혼 '황당'
- 입력 2019. 02.14. 10:20:12
-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황당한 결혼식 사연을 소개했다.
14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인철 변호사가 황당한 결혼과 관련된 실화를 들려줬다.
이인철 변호사는 "결혼식 직전 신부측에서 '신부가 급한 일이 있어 못 가는데 대신 비슷하게 생긴 언니가 대신 하면 안 될까요'라고 해서 언니가 대신 신부석에 서서 드레스를 입고 결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알고보니 신부가 결혼식에 가려 하는데 체포된 것"이라며 "죄를 숨겼기에 사기결혼으로 남자가 이후 손해배상을 했다"고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