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대전공장, 폭발 화재 발생 "현장에선 화학 물질 발견 NO"
입력 2019. 02.14. 11:16:01
[더셀럽 이원선 기자]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대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2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한화 대전공장에 근무 중이던 정규직 근로자 3명이 사망했다.

유성소방서 신경근 현장대응단장은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올라온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라며 "현장에서 유해 화학 물질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54대와 인원 156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불이난지 30분 가량 뒤인 오전 9시 25분께 불길 진화에 성공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한화 대전공장 화재가 추진제 연료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에 나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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