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미리보기] 최진혁, ‘댄디 슈트’로 ‘180도’ 변신… 전수경과 황실 재등장 '최후의 일격'
입력 2019. 02.14. 15:50:41
[더셀럽 최정은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전수경과 황실에 다시 등장하면서 복수를 향한 최후의 일격을 예고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는 나왕식(최진혁)이 은왕후(전수경)와 황실로 다시 입성하는 모습을 다뤄 충격을 선사한다.

극중 납치됐던 은황후가 황실로 들어와 태후를 기함하게 한 가운데 은황후와 함께 나왕식이 등장한다. 더욱이 나왕식은 천우빈 경호대장의 복장을 벗고 댄디하고 스마트한 슈트를 입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나왕식이 특별한 변신을 꾀한 이유와 목숨이 위태로운 가운데 스스로 황실을 찾은 배경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전수경은 태후(신은경)의 형님인 은황후로 특별출연, 더 쫄깃한 긴장감을 더한다. 은황후는 30년 전 폐위된 이정 황제의 아내이자 미국 쥬얼리 업계의 큰손인 인물이다. 은황후의 황실 입성을 막고자 납치를 시도했던 태후의 계략이 실패하면서 은황후가 나왕식과 더불어 부패한 황실 붕괴를 위해 어떤 합공을 펼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진혁과 전수경의 ‘반전 황실 입성’ 장면은 경기도 일산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전수경은 짧은 분량이지만 후반부에서 가장 임팩트 넘치는 인물인 은황후 역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최진혁은 밀착된 스트라이프 슈트로, 전수경은 우아하고 고급스런 룩으로 등장해 초강력 ‘아우라 케미’를 발산했다. 처음으로 맞추는 연기합임에도 두 사람이 자연스러운 열연을 펼쳐내면서 완성도 높은 장면을 이끌어냈다고.

제작진은 “지난 방송분에서 목숨이 위험한 은황후를 구하며 미소를 짓던 나왕식이 어떤 의도로 다시 황실에 들어갔는지가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나왕식의 복수가 은황후의 합공으로 성공에 이르게 될 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14일 오후 10시 47, 48회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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