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팀 엠비크루, '춤으로 보는 한국사'로 뜻깊은 역사 공연
입력 2019. 02.14. 17:07:5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비보이팀 엠비크루(M.B CREW)가 역사적인 배경을 소재로 한 공연 '춤으로 보는 한국사'로 값진 추억을 선사한다.

최근 엠비크루는 각종 무대에서 넌버벌 역사 스트릿 퍼포먼스 공연 '춤으로 보는 한국사'를 통해 대중을 만나고 있다.

이는 한국 근현대사를 소재로 3.1운동, 815 광복, 625전쟁, 88올림픽, 자랑스러운 한국의 역사 등 특징적인 역사적 계기나 인물과 관련된 소재를 쉽고 재미있게 각색한 ‘역사 넌버벌 퍼포먼스’로, 비보잉을 비롯해 랩, 비트박스, K팝, 걸스힙합, 왁킹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해당 공연은 한국의 역사를 힙합을 통해 함께 되새기고 즐기는데 목적이 있으며, 지난 역사를 잊지 말고 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노력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더욱 뜻깊은 공연이기도 하다.

엠비크루는 지난 2017년 일본과 대만의 비보이 대회 우승과 지난해 중국 비보이 대회 준우승 경력이 있는 실력파 크루로, 1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들은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 오프닝 무대에서 색다른 로프 퍼포먼스를 선보여 국내외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춤으로 보는 한국사'는 약 60분간 펼쳐지며, 올해 극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예술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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