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기억상실 걸린 재희 접근 “많은 걸 알고 싶어”
- 입력 2019. 02.14. 19:27: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조안이 재희에게 접근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여지나(조안)은 병원복을 입고 심청이(이소연)을 쫓아가던 마풍도(재희)를 뒤쫓았다.
마풍도가 심청이를 놓치자 마풍도는 두통을 호소했고 여지나는 마풍도를 잡으며 “괜찮냐”고 물었다. 기억상실에 걸린 마풍도는 여지나를 알아보지 못했고 여지나의 안내에 따라 다른 병실로 향했다.
여지나는 옷을 챙긴 뒤 자기와 함께 병원을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나 마풍도는 “내가 그쪽을 어떻게 믿냐”며 “정말 나 아는 사람 맞냐”고 의심했다.
여지나는 “섭섭하다”며 속상한 모습을 보인 뒤 “기억이라는 건 곧 돌아 올테니까 괜찮다. 나 기억 못해도”라고 말했다. 이어 병실에 걸린 그림의 색깔을 말해달라고 마풍도에게 말했다.
색을 볼 수 없는 마풍도는 잠깐 주춤거렸고 여지나는 “나는 풍도 씨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는 사람이다. 더 많이 알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고”라며 “이제 믿을 수 있겠냐. 걱정마라. 이건 우리 둘 사이의 비밀이었다”고 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