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사고 당일, 또 다른 남자 있었다” 이수경에 고백
- 입력 2019. 02.14. 19:58:4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진우가 이수경에게 의문스러운 점을 털어놨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박도경(김진우)은 심정지가 온 사장을 살려낸 후 오산하(이수경)을 찾아갔다.
박도경은 “오늘 또 한 사람의 목숨을 구했다. 멈춰버린 호흡 맥박을 살려내고 의학용어들이 튀어나오는 게 나도 이런 내가 이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산하 씨 남편 이수호 씨도 의사라고 했었죠. 우리가 마주친 적이 있었냐”고 오산하에게 물었고 오산하는 남편이 근무하던 병원 응급실에서 마주쳤다고 말했다. 또한 남편이 실종되던 날 호텔에서 박도경 씨와 에스더(하연주)씨가 있다는 것을 봤었다는 호텔 직원의 증언을 전했다.
오산하의 말을 들은 박도경은 잠시 고민하다 “그러고 보니 산하 씨한테 말 못한 게 있었다. 사고 나던 날 나랑 에스더 말고 또 한 남자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사람이 산하씨 남편인 이수호 씨 같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