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붙잡는 하연주 뿌리치고 이수경 찾으러
입력 2019. 02.14. 20:28:1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김진우가 하연주를 외면하고 이수경에게 갔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는 자리를 비운 사이 사라진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도경(김진우)은 오산하를 찾다 뒤늦게 집으로 돌아갔고 마침 집에 있었던 장에스더(하연주)는 늦게 돌아온 박도경을 추궁했다.

박도경은 장에스더에 “이수호 씨 시신 찾았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으나 장에스더는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다시 화를 냈다.

박도경은 “슬프지 않냐. 충격 아니냐”고 물었고 장에스더는 “이미 소식 들었고 알고 있었다. 장례식도 갈 생각이다”고 변명했다.

이어 박도경은 “지금 산하 씨 행방불명 상태”라고 말을 했고 장에스더는 “그래서 산하 언니 찾다가 온거냐. 도경 씨가 왜 산하 언니를 걱정하냐. 도경 씨의 와이프는 산하 언니가 아니라 나”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박도경은 “나도 모르겠다. 왜 자꾸 산하 씨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는 건지, 왜 그 사람만 보면 가슴이 아프고 아려오는 건지. 걱정돼서 돌아버리겠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박도경은 오산하를 찾기 위해 집을 다시 나가려고 했고 오산하는 그를 잡으며 “도경 씨는 있어라. 산하 언니 가족있지 않냐”고 말했으나 박도경은 그를 뿌리치고 “산하 씨 혼자두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집을 나섰다.

‘왼손잡이 아내’는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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