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생활자 집시맨' 노년 부부, 남편 췌장암 판정→오진 판명 후 '집시카'로 전국여행
입력 2019. 02.14. 20:2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여행생활자 집시맨'에서 한정식집을 운영하며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부부 김형도, 이영숙 씨의 사연이 공개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MBN '여행생활자 집시맨'은 '다시 태어난 남자, 여행은 별책부록'이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이제 막 노년을 즐길 무렵 부부에게 큰 시련이 닥쳤는데, 바로 남편 형도 씨에게 췌장암 판정이 내려진 것. 하지만 신의 장난이었는지 얼마 뒤 췌장암은 오진으로 판명났다고.

그간 아내와 함께 고생했던 세월을 되돌아보며 지금이라도 전국 방방곡곡을 자유롭게 여행을 다니기 위해 ‘집시카’를 구입했다고 한다.

그리고 집시 부부의 여행에 함께 하는 감초 배우 윤용현까지. 의외의 공통점이 많은 세 사람의 좌충우돌 여행길을 따라가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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