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진관, 히트곡 '인생은 미완성' 이후 구설수→子 태루 매니저 생활
입력 2019. 02.14. 21:5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이진관이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는 '인생은 미완성'이라는 부제로 이진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진관은 1985년 ‘인생은 미완성’을 발표하는 동시에 세간의 화제를 일으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노래가 히트한 뒤 구설에 오르면서 가수 생활이 거기서 아예 끝나버렸다. 그 시대의 반짝이 가수가 되어버렸다”고 회상한다. 그 후 한동안 그는 마이크 공포증, 대인 공포증을 앓았었다고 고백한다.

이진관은 5년의 열애 끝에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당시 겨우 스물 다섯이었던 아내는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이진관을 대신해 집과 혼수를 모두 마련해왔다. 하지만 부부에게 아이가 생긴 뒤로 두 사람은 처가 살이를 결정했고, 장인 어른은 그에게 제 2의 아버지가 되어주셨다고.

이진관은 아들의 매니저 일을 자처하고 있다. 그의 아들은 바로 트로트가수 태루. 이진관은 아들 태루와 신곡 현장부터 행사 무대까지 함께하며 아빠이자 매니저로 쉼없이 바쁜 일상을 보낸다. 하지만 아들 태루는 “늘 함께 다니는 아버지의 존재가 편하지만은 않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마이웨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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