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후의 품격’ 최진혁, 황실 돌아와 신성록과 신경전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냐”
- 입력 2019. 02.14. 22:13:5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최진혁이 황실 검찰관으로 돌아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감사원의 자격으로 황실에 돌아온 나왕실(최진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혁(신성록)은 나왕식을 따로 불러 “겁도 없이 나왕식이라는 이름으로 돌아 오냐”고 했으며 나왕식은 “다시 봬서 반갑다”고 말했다.
이혁은 자신의 사람들을 불러 나왕식을 감옥에 가두라고 했으나 나왕식 측의 사람들도 등장, 이혁에게 “권한이 없는 상태”라고 경고했다.
나왕식은 “특별 검찰관의 자격으로 폐하부터 가장 먼저 조사 하겠다”고 이혁에게 협박했으며 이혁은 반항하며 소리를 쳤다. 그러자 나왕식은 이혁의 귀에 대고 “그 강에서 기어 나오면서 아무 생각도 안 들었냐. 죽다 살아나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고 경고했다.
이에 이혁은 “내 목숨줄 쥐고 있다고 착각하지마라. 너는 나 절대 못 죽인다”고 반박했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