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이시영에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마라”
- 입력 2019. 02.14. 22:57: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왜그래 풍상씨’에서 유준상이 이시영과 말다툼을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풍상(유준상)은 이화상(이시영)과 전칠복(최대철)을 이어주기 위해 이화상에게 말을 걸었으나 이화상은 완강히 거부했다.
또한 명확한 꿈 없이 살아가는 이화상을 미용학원에 등록시키기 위해 “학원 다녀라”고 서류를 건넸으나 이화상은 “사람이 다 꿈이 있어야하냐. 그냥 들판의 꽃처럼 살다 가면 안 되냐”고 거절했다.
그러자 이풍상은 이화상에 “꿈 없이 살면 어떡하냐”며 이정상(전혜빈)을 들먹였고 이화상은 발끈하며 “나도 의대 가고 싶었다. 나도 의대 보내달라”고 주장했다.
황당해진 이풍상은 “이제 와서 무슨 의대냐”고 말했고 이화상은 “걔가 한 건 나도 한다. 쌍둥인데 못할 게 뭐있냐”고 했다.
이에 이풍상은 “자꾸 정상이랑 비교하면서 상대적 박탈감 느끼지 마라”고 일침을 가했으나 이화상은 버럭 화를 내더니 “오빠한테 신세 안 진다. 눈앞에서 안 보이면 될 거 아니냐”고 소리친 뒤 집을 나갔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