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경기도 날씨 악화…기상청 "눈 구름 유입으로 적설량 증가, 1cm→3cm"
- 입력 2019. 02.15. 08:23:3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기상청이 서울과 경기도의 예상 적설량을 조정했다.
15일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기압골에 동반된 눈 구름대가 발달하며 수도권으로 유입되고, 지속시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서울, 경기도의 적설을 아래와 같이 조정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예상 적설량은 서해5도 3~8cm, 강원중북부산지 ·울릉도·독도 2~5cm, 서울·경기·강원영서·제주산지 1~3cm, 충청도·경북북부내륙 1cm 내외다.
앞서 기상청이 발표한 서울, 경기도의 적설량은 1cm 내외였다. 적설량이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서울과 경기에는 1~3cm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
한편 서해5도는 오전 7시부터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