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추귀정, 딸 해인 대리모 사실 알고 '충격…"대리모 돈으로 간이식"
입력 2019. 02.15. 09:13:07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추귀정이 해인의 대리모 소식을 알게 됐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극본 박혜련, 연출 윤류해)에서는 윤재만(안지환)의 사무실을 찾아간 오금희(추귀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금희는 자신을 향해 한바탕 비난을 퍼붓고 간 윤재만의 행동에 의문을 느끼며 윤재만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그 시간 사무실에서 윤재만은 방수경(민지영)과 은소담(해인)의 대리모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방수경은 "협박이고 뭐고 마음 같아서는 당신 전처 찾아가 지 딸 대리모 시켜 수술받은 기분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어. 그렇게 경우 바른 척은 혼자 다하면서 완전 인생 자체가 민폐잖아"라며 "지딸 대리모 시켜서 간이식 받은 것도 모자라 부자들이나 받고 있는 면역 치료 받고 있잖아. 지딸들 등골 빠지는 건 모르나보지"라고 짜증을 냈다.

윤재만은 "설마 모르겠어. 저 살고 싶으니까 은근슬쩍 모르는 척 넘어 간거지"라며 혀를 찼다.

이어 방수경은 "백춘미 돈 받아서 반띵하고 나면 내가 당신 전처 찾아가 한바탕해줄 거야. 딸년 대리모 시켜 목숨 부지한 주제에 어디서 잘난 척이야"라며 오금희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그리고 오금희는 이 모든 대화를 뒤에서 듣고 있었다. 오금희는 방수경에게 가 "너 다시 말해봐"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방수경은 "네 딸 은소담이 최서형 대리모한 돈으로 당신 간이식 받은 거다"고 말해 오금희를 충격에 빠트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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