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SCENE]'아침마당' 경찰학 박사 신동선 "설거지, 범인 잡는 것보다 어려워"
입력 2019. 02.15. 09:14:56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침마당'신동선이 설거지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부부간 진땀 나게 하는 말말말'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이날 경찰학 박사 신동선은 "저는 분리수거하고 설거지를 안 해봤다. 요즘에서는 하려고 한다. 그런데 설거지가 쉬운지 알았는데 밑으로 떨어지고 소리가 나는지"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또 그는 "하고 나니까 허리가 아프더라. 설거지 그릇 작은 거 하나 만졌는데"라며 "아내들이 설거지를 하는 게 정말 힘든 일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범인이 잡는 게 쉽냐, 설거지가 쉽냐'는 질문에 "범인 잡는 게 훨씬 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선은 "쓰레기도 제가 버리다가 안 버리게 됐다. 쓰레기를 버릴 때마다 내가 나중에 저런 취급을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안 버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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