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시크릿'(가제) 남자 주인공 확정…명예의 화신 강산혁 役 [공식]
입력 2019. 02.15. 09:22:2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박해진이 돈과 명예의 화신 강산혁 역할로 2019년 첫 드라마를 확정했다.

드라마 '시크릿'(가제)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올 상반기 촬영 예정이다.

특히 '시크릿'은 SBS '피아노' '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굵직한 작품을 성공시킨 오종록 감독이 연출을 맡고 2002년 KBS 극본 공모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드라마 스페셜 ‘끝내주는 커피’, 미니시리즈 ‘백설공주’ 등 휴머니즘과 서정성이 짙은 작품을 보여준 이선영 작가가 집필한다.

극중 박해진은 헬기를 타고 사람을 구조하는 119특수구조 대원 강산혁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산혁은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로망남'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박해진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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