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2년 전 학폭 사과 "피해자에 꼭 직접 사과할 것"
입력 2019. 02.15. 09:51:25
[더셀럽 심솔아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과거 불거졌던 학교 폭력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과영상,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최준희는 "지난 2년 전 있었던 학교폭력 일에 대하여 피해자님과 이 사건으로 인해 많이 언짢으셨을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님과는 2년간 연락을 안한지 오래됐습니다. 연락도 닿지않고 또 제가 연락을 함부로 하는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아 사건의 전말에 대하여 자세히 얘기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연락이 닿는다면 꼭 다시 한번 직접 사과를 드린다고 약속하겠다"라며 사과했다.

최준희는 "2년 전 작은 다툼으로 시작되었던 싸움이 커져 학교 폭력 재판이 열렸다"며 "저는 그 당시 페이스북에서 피해자님을 친구들과 욕했고 그 이후에도 감정적으로 대처하며 SNS에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언행들을 했다. 그 후 서면 사과 판결이 내려져 피해자님에게 서면 사과를 드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때의 저의 행동에 대하여 항상 반성하고 또 반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겠다. 그리고 다시는 그런 언행들을 입에 담지 않으며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약속드린다. 이번 일을 통해서 앞으로 더 조심하고 정신 차리는 최준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준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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