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직업', '아바타' 흥행 성적 넘었다…역대 흥행 순위 4위 [공식]
- 입력 2019. 02.15. 10:03:3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극한직업'이 '아바타'까지 넘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개봉 4주차인 오늘 누적 관객수 1362만 9854명을 달성했다.
'극한직업'은 2009년 극장가에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아바타'의 누적 관객수 1362만 4328명을 뛰어 넘고 역대 영화 흥행순위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봉 19일만에 '7번방의 선물'을 넘고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역대 영화 흥행순위 8위에 등극했던 '극한직업'은 '도둑들' '괴물' '베테랑' '아바타'를 차례로 넘고 4위에 오르며 다시 한 번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극한직업'보다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는 '명량'(1761만 3682명)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 754명) '국제시장'(1425만 7163) 단 세 편뿐이다.
지난 23일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극한직업'은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개봉 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설 연휴 최다 관객수,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 등 각종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또 개봉 20일 만에 1300만 관객 돌파, 개봉 24일 만에 역대 박스오피스 TOP4에 등극하는 등 거침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CGV 골든에그지수 97%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경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개봉 4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수사극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