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실시간 검색어 등극…이유는?
입력 2019. 02.15. 12:41:55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12시부터 케이블TV OCN에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가 방송됐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 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에서 태어난 일곱 쌍둥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태어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결심한다. 테렌스 셋맨은 아이들에게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뒤 쌍둥이들이 발각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는 규칙을 만든다.

7명의 아이들은 모두 카렌 셋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살아가야 하며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에만 외출할 수 있다. 그리고 일곱 아이들은 외출해서 한 일을 모두에게 공유해 정체를 들키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 그 규칙이었다.

그러나 어느 월요일 저녁, 평소처럼 출근했던 먼데이가 연락도 없이 사라지고 정부의 비밀 조직이 이들의 은신처에 갑자기 들이닥친다.

먼데이를 찾기 위해, 그리고 살기 위해 일곱 쌍둥이들은 목숨을 걸고 정부 조직과 싸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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