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C Seoul 2019', 크라우디즌·한국패션디자이너 연합회 MOU 체결 [공식]
입력 2019. 02.15. 16:41:01
[더셀럽 이원선 기자] 'FCC Seoul 2019(Fashion Crowd Challenge)'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주관사 크라우디즌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가 손잡았다.

15일 크라우디즌(대표 임재식) 측에 따르면 신개념 패션 플랫폼 'FCC Seoul 2019'의 개최를 앞두고 이틀 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대표 홍은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FCC Seoul 2019'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품을 출품하고, 소비자가 본인의 개성에 따라 선호 디자인을 고른 후 투자자가 선발된 디자이너 상품 생산에 투자해 제품 판매까지 지원하는 신개념 패션 플랫폼으로, 디자인 공모전에서 더 나아가 디자이너와 일반 대중이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진보된 패션 콘테스트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과 멘토링, 디자이너 상품 생산과 유통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및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체결됐다. 크라우디즌 측은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단체와의 협업은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은 물론, 성공적인 패션 공모전을 개최, 운영할 수 있는 큰 토대가 만들어진 의미 있는 협약"이라고 밝혔다.

이에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패션디자인 공모전과 투자 및 생산을 지원하는 'FCC Seoul'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내 우수한 신진 디자이너의 발굴과 더불어 참여하는 중견 디자이너에게도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FCC Seoul 2019'는 오는 2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S 시즌 참여를 희망하는 디자이너 작품 등록을 시작하며, 일반인 평가와 생산비 투자 과정을 거쳐 5월 상품 판매를 예정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크라우디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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