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저녁-송파구 명란 돈가스' 저염 명란젓 품은 돈가스+매콤 할라피뇨잼, 만드는 방법은?
- 입력 2019. 02.15. 18:32:57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오늘저녁' 색다른 변신을 한 돈가스의 비밀이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오늘 저녁'의 '투.맛.취-국민 메뉴 열전'에서는 명란을 품은 서울 송파구 돈가스 맛집을 소개했다.
해당 맛집은 동그랗게 말린 돈가스 안의 명란과 돈가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할라피뇨 잼이 특징이었다. 손님들은 명란돈가스와 할라피뇨잼의 조화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가게 주인은 "저희는 저염 명란젓을 사용해서 밑간을 따로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고기는 얇게 펴서 명란젓을 말아준다. 말아준 돈가스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까지 입혀주면 명란 돈가스가 완성된다.
튀기는 시간은 정확하게 8분 10초다. 돼지고기가 익고, 명란젓이 익지 않는 정확한 시간이 사장님의 연구 끝에 정해졌다.
할라피뇨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할라피뇨에 설탕과 레몬주스를 넣고 재료가 녹을 때까지 끓여준 뒤 모든 재료를 곱게 갈아주면 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