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장어구이' 2마리에 1만원으로 '가격파괴', 일식 전문 셰프 "숯불향+촉촉한 느낌" 극찬
입력 2019. 02.15. 19:07:09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생정보' 가성비 끝판왕 장어 맛집이 등장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서울 중랑구 장어 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한 손님은 "장어는 서민 음식이 아니지만 이 곳에서는 서민 음식이 될 수 있다"며 저렴한 가겨고가 맛에 감탄을 표했다.

일식 전문 셰프는 장어의 가격을 알지 못한 채 시식을 시작했다. 그는 "숯불 향이 좋다. 그냥 불 위에 굽는 게 아니고 숯불에 굽나보다"고 말했다.

이어 장어를 입에 넣은 뒤 "맛있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장어 두 마리를 순식간에 먹었다. 셰프는 "시각적으로 비주얼이 좋았을 뿐만 아니라 곁들인 반찬이 장어하고 잘 어울렸다. 속은 익었으면서도 즙이 빠지지 않는 촉촉한 느낌의 장어 구이였다"고 극찬했다.

그가 예상한 장어 구이의 예상 가격은 두 마리에 20,000원이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장어의 가격은 2마리에 10,000원이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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