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투데이-안양 속풀이 닭매운탕' 사전 예약 필수·추가 주문 불가한 이유는?
- 입력 2019. 02.15. 19:30:2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생방송 투데이' 속풀이 닭매운탕 맛집의 추가주문이 불가한 이유가 공개됐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서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속풀이 닭매운탕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의 비밀은 비법 닭가루와 육수에 있었다. 사장님은 백숙을 삶아 살을 하나하나 발라냈다. 이어 발라낸 살코기를 다졌고 다진 살코기를 볶아 수분을 제거해 천연 닭가루를 만들었다. 해당 닭가루가 양념의 맛을 더해주는 요소였다.
육수는 채소와 각종 한약재가 들어갔다. 해당 가게의 매운탕 육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압력솥에 숨어 있었다. 남다른 국물맛을 결정한다는 비밀 병기는 닭목과 닭발, 녹각의 진액이었다. 여기에 10시간의 긴 기다림이 더해져야 한다.
중독성 강한 닭매운탕의 비밀은 여기에 있었다. 약을 다리듯 정성으로 우려낸 육수에 비법 닭가루 등을 넣어 닭매운탕을 만든다. 닭매운탕에는 상당한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다. 때문에 해당 맛집은 사전 예약이 필수며 추가 주문이 불가하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