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왕님 보우하사' 조안, 재희와의 거짓 열애설 발각 위기…김형민 "마지막 기회"
- 입력 2019. 02.15. 19:53:23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의 거짓말이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마풍도(재희)가 재벌집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기억 상실증에 걸린 마풍도의 상황을 이용, 열애설을 꾸며낸 여지나(조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소연)은 마풍도와 여지나의 열애설을 보고 라이언(민찬기)에게 "기사에 난 거 어떻게 된 거냐. 사실이냐. 마풍도씨 만나고 있던 사람 있었냐"고 물었다.
라이언은 "제가 알기로는 형 여태까지 모솔이었는데? 근데 모른다"고 말했다. 청이는 "그럼 마풍도씨 완전히 집에 들어간 거냐"고 계속해서 궁금증을 표했다. .
라이언은 "단단히 화가난 건지 저도 회사에서 짤리고 당분간 지낼 곳도 없는데 전화도 안 받는다"고 했다. 청이는 라이언에게 마풍도의 전화 번호를 물어봤고 마풍도를 만나기 위해 삼청동에 있는 마풍도의 집을 찾아 떠났다.
그 시간 여지나는 마풍도의 집에서 마풍도를 걱정하는 척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백시준(김형민)은 그런 여지나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마풍도한테 사실대로 털어놓고 우리 부모님한테 가서 고백해. 너한테 주는 마지막 기회야. 거짓을 거짓으로 덮는 일 그만 해"라고 경고했다.
백시준의 경고와 더불어 심청이가 마풍도의 집을 찾아오고 있다는 소식에 여지나는 안절부절 못하기 시작했다. 그 순간 마풍도의 집에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백시준이 모습을 드러내며 여지나의 거짓말이 탄로날지 궁금증을 높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