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5년전 사고 기억 찾게 만들 것"…송원석 죽음에 '분노'
- 입력 2019. 02.15. 20:02:4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이 김진우의 기억을 찾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는 가짜 이수호(송원석)의 시체가 발견됐다는 장소를 찾은 오산하(이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산하는 이수호가 추운 곳에서 죽었다는 생각에 오열을 하기 시작했다. 김남준(진태현)은 그런 오산하를 찾아갔다. 오산하는 김남준에게 "나 우리 수호씨 억울한 죽음 밝혀낼 거다"고 다짐했다. .
그는 "박도경씨가 나한테 그랬다. 5년 전 사고때 어쩌면 우리 수호씨도 같이 있던 것 같다고 나 그래서 박도경씨 기억 어떻게든 돌아오게 만들거다. 박도경씨 잃어버린 기억만 돌아오면 감춰졌던 진실, 어떻게든 드러날 거다. 내 남편이 왜 죽었어야 했는지 어쩌다 여기서 죽었어야 하는지"라고 말하며 분노를 표했다.
김남준은 그런 오산하에게 "정신 차려라. 이런다고 당신 남편 죽음 돌이킬 수 엇다. 도경이 기억 끝내 못 돌아올 수도 있다"고 만류했다.
그러나 오산하는 "난 알아야 하잖아. 수호씨 죽음,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내인 나는 알아야 하는 거다. 그 사람, 내 세상 전부였다. 우리의 인생 전부 빼앗은 사람 누구인지 내가 반드시 밝혀낼 거다"고 말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