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 운명아' 홍요섭, 박윤재♥서효림 사이 인정…"아버지로 생각하겠다"
입력 2019. 02.15. 20:50:38
[더셀럽 안예랑 기자] '비켜라 운명아' 홍요섭이 박윤재를 인정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는 양남진(박윤재)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한만석(홍요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승주(서효림)는 전과 달리 친해진 두 사람의 모습에 의문을 표했고 고연실(유지연)은 "어제밤에 승주 가고 나서 안팀장 다녀갔었다"고 말했다.

전 날 한만석은 정진아(진예솔)에게 돈을 빌려준 양남진을 타박하고 있었다. 이에 양남진은 "승주씨가 빌려주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뱃속의 아이까지 있는데 갈 데도 없는 진아가 나쁜 마음을 먹으면 자기 마음이 안 편할 거라고. 승주씨가 그렇게 고운 사람이다"고 한승주를 칭찬해 한만석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양남진은 "승주가 하라면 해야하지 않겠냐. 설마 승주씨가 저 잘못되게 하겠냐"며 "승주씨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키워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친아버치로 생각하겠다"고 말해 한만석의 마음을 돌렸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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