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적60분' 예술계 교수 앞에서 속옷만 입고 춤까지…말 못할 학생들의 고통
- 입력 2019. 02.16. 16:16:59
- [더셀럽 박수정 기자]'추적 60분'에서 예술계 교수의 민낯에 대해 다뤘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추적 60분'에서는 '제자인가 노예인가-예술계 교수의 민낯'이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A대학교 모연기자학과 최민지(가명)씨는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교수님 앞에서 속옷을 입고 춤까지 춰야했던 학생들의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민지씨는 "교수님이 (남학생들이 옷을) 벗는 걸 좋아하신다. 남학생들이 (옷을) 벗고 (교수님에게) 재롱을 부리는 거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애들이 속옷만 입고 춤 춤춰드리고. 교수님이 직접 벗으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안좋아보이니까 '이걸 풀어 드리려면 벗어야겠구나 우리가'라고 생각했던 거다. 그래야 계속 교수님에게 지도를 받을 수 있고"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