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강남 바버샵, 범상치 않은 외모의 이발사 정체는? 모델 출신
입력 2019. 02.16. 19:09:00
[더셀럽 박수정 기자]'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서 강남 바버샵을 소개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는 '다시 일군다 강남-서울 논현동/신사동'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영철은 범상치 않은 외모의 이발사를 만난다. 트렌디한 현대의 이발소 일명 ‘바버샵’. 정갈하게 넘긴 머리와 스티브잡스를 연상케 하는 검정색 목티가 바버 무겸씨의 시그니처다.

사실 그는 누구보다 당당하게 런웨이를 거닐던 전직 모델 출신. 오롯이 한 시간을 한 사람에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껴 이용업에 뛰어들었다. 서른 살 미용실 늦깎이 인턴부터 시작해 이제는 어엿한 사장님이 된 무겸씨는 새로운 일에 도전한 것이 후회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과거 모델 시절부터 자리 잡은 강남이기에 이 곳에서 바버로서 인정받고 싶다는 무겸씨의 인생 2막 이야기를 들어본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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