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하나뿐인 내편' 박상원, 유이·이장우에 "이혼해라"
입력 2019. 02.16. 20:27:10
[더셀럽 박수정 기자]'하나뿐인 내편' 박상원이 유이와 이장우에게 이혼하라고 통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에서는 이혼 위기에 놓인 김도란(유이), 왕대륙(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일(최수종)이 살인 전과자라는 사실이 모두 밝혀진 후 집안이 풍비박산났다. 특히 장다야(윤진이)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사실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왕진국(박상원)는 가족들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긴말 필요 없다. 대륙과 큰 애 이혼해라"고 통보했다.

이어 "이런 결정을 내린다고 원망하지마라. 가해자의 딸과 피해자의 딸이 함께 있을 수는 없다. 가해자가 나가야하는 게 맞다. 소리 소문없이 조용히 정리해라"라고 덧붙였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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