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의 약속' 한채영, 강부자에 "오윤아 용서할 수 없다"
- 입력 2019. 02.16. 21:57:50
- [더셀럽 박수정 기자]'신과의 약속' 한채영이 강부자에게 오윤아를 용서하지 못하겠다고 토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극본 홍영희, 연출 윤재문)에서는 서지영(한채영)에게 김준서(남기원)를 데려가지 말라고 부탁하는 이필남(강부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필남은 서지영에게 "준서를 꼭 찾아야겠니. 준서를 너의 친자식으로 인정한다. 그래도 거기까지만 하면 안되겠냐. 안데려가면 안되겠냐"라고 애원했다.
서지영은 "우나경(오윤아)이 준서를 키우는 걸 용납할 수 없다"며 "현우(왕석현)이 시력을 잃을지도 모르는데 준서를 내버려둘 순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경이 용서할 수 없다. 현우와 완전 일치 기증자가 있었는데 우나경이 막았다"라며 우나경의 악행에 대해 털어놨다.
우나경의 악행을 뒤늦게 알게 된 이필남은 "일부러 그랬다는 거냐"라며 충격에 빠졌다. 이후 김재욱(배수빈)에게 우나경과 이혼하라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