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이하늬, 김남길에 또 반해 "일몰 후에도 겁나 잘생겼네"
입력 2019. 02.16. 22:43:5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김남길에게 호감을 느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 연출 이명우)에서는 편의점에서 마주친 김해일(김남길)과 박경선(이하늬)의 모습이 그려졌다.

편의점에서 마주친 김해일과 박경선은 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김해일은 박경선에게 "집이 성당 근처인가 보다"라고 입을 뗐다.

박경선은 "그러니까 이런 옷차림으로 나오지 않았겠냐"고 맞받아쳤다. 이어 "다음 고해성사는 신부님에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김해일은 이를 거절했다.

이후 두 사람의 얼굴이 순간 밀접하게 맞닿았다. 박경선은 속으로 "일몰 후에도 겁나 잘생겼네. 이럴 줄 알았으면 화장이라도 하고나오는 건데"라고 생각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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