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기러기 습격 사건, 3년간 300마리 목숨 잃어 “일단 죽이고 본다”
입력 2019. 02.17. 09:49:38
[더셀럽 전지예 기자] ‘동물농장’ 기러기 습격 사건이 눈길을 끌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기러기 습격 사건을 다뤘다.

이날 기러기 농장주 김석균 씨는 “3년 동안 잃은 기러기들만 300여 마리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장 주위를 보면서 “저기도 잡아먹은 자리 닭 잡아먹고 새끼 잡아먹었다”라고 경악했다.

농장 주변의 기러기 사체들은 계속해서 발견됐다.

농장주는 “막장에 들어오면 그냥 포개서 죽여 놓는다. 죽이고 본다. 다 못 먹으면서”라며 사냥 본능을 전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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