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싣고' 이성미, 가슴 아픈 가족사…생모 100일 만에 떠나
- 입력 2019. 02.17. 14:38:39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개그우먼 이성미의 가족사가 주목받고 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이성미가 고등학교 시절 단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성미는 “생후 100일 무렵 친어머니가 내 곁을 떠났다. 친어머니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원래 고향은 서울인데 중학교 2학년 때 아버지의 재혼으로 부산에 전학을 오게 됐다. 중고등학교 시절을 부산에서 보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성미는 “아버지가 부산 분과 재혼했고, 새어머니를 맞이하면서 나도 같이 가야 된다고 하더라. 그런데 아버지가 그 어머니와 헤어지고, 나도 대학교에 진학하면서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성미는 당시 무척 혼란스러웠다며 자신의 인생이 평범하지 않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