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슬럼버' 실시간 검색어 등극, 이유는?
입력 2019. 02.17. 16:32:58
[더셀럽 안예랑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오후 케이블TV OCN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를 편성했다.

'골든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암살범으로 지목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건우는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에게 연락을 받는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이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암살자로 지목되어 공개 수배된 건우.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이다.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인 전직 요원 민씨(김의성)를 찾아 사건의 실체를 조금씩 알게된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건우. 그러나 자신이 도망칠수록 오랜 친구인 동규(김대명), 금철(김성균), 선영(한효주)마저 위험에 빠지게 된다.

'골든슬럼버'는 지난해 2월 개봉했다. 누적 관객수는 138만 7564명이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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