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하나뿐인 내편' 유이, '살인자 딸' 이유로 계란 세례…"살인자 꺼져라"
입력 2019. 02.17. 20:38:23
[더셀럽 안예랑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살인자의 딸이라는 이유로 계란 세례를 받았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계란세례를 맞는 김도란(유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다야(윤진이)는 강수일(최수종)의 빵가게를 찾아 난동을 부렸다. 장다야는 빵가게에 온 손님들에게 강수일이 사람을 죽인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빵을 사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해당 사실을 알게된 동네 주민들은 강수일의 가게에 페인트로 '살인자'라는 낙인을 찍었다. 이를 발견한 김도란은 페인트 자국을 지워보고자 했지만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이와 함께 동네 주민들은 페인트를 지우고 있는 김도란에게로 모여 들어 계란을 던졌다. 동네 주민들은 "살인자들아 우리 동네에서 무서워서 애들 못 키우겠으니까 썩 꺼져라. 집값 떨어지니까 꺼져라"라고 소리질렀다.

이에 김도란은"저희는 열심히 빵 만들어서 판 것 밖에 없는데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러시냐"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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