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극장’ 김계중 감독, 씨름 시합 앞서 “손에 물기가 있어야 미끄러지지 않아”
- 입력 2019. 02.18. 07:59:43
- [더셀럽 전지예 기자] ‘인간극장’ 김계중 감독이 씨름 시합 전 습관을 전했다.
KBS1 '인간극장'
18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여자씨름 김감독의 한판승 1부가 펼쳐졌다.
이날 김계중 감독은 제자들과 훈련에 앞서 손에 침을 뱉었다.
이 모습에 제자들은 “악” 소리를 질렀다.
김 감독은 “손에 물기가 있어야 미끄러지지 않아요. 습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김 감독은 제자들과 씨름 시합을 펼쳤다.
시합이 끝난 후 그는 “요즘 무릎 치료를 받고 있어서 씨름 하지 않는데 무릎이 아프다. 몇 개월 전이랑 달라졌다. 확실히 선수들이 힘이 좋아졌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