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 이수 성매매 사건 댓글에 “사실이지만 허위 사실 많아…제 직업 정말 싫어”
- 입력 2019. 02.18. 08:34:36
-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가수 린이 남편 이수의 성매매 사건 언급 댓글에 대해 반박했다.
14일 이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후 한 누리꾼은 “미성년자 성 매수자가 뭐하는지 알고 싶지 않음”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관해 린은 장문의 답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린은 “언감생심 그런 걸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만 상대가 6개월 동안이나 감금 당했는데 그걸 알고도 모른척한 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 하려고 댓글 달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허위 사실 역시 너무 많다. 안 보고 안 읽으면 그만이라 신경 안썼는데 이 댓글을 읽은 이상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 것 같다”라며 “모쪼록 알고 싶지 않은 몰라도 될 남의 집 일을 이렇게 알아야 해서 피곤하실 것 같다. 이런 날은 제 직업이 정말 싫다. 그래도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수는 지난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처분을 받았다. 당시 이수는 성매매 사실을 인정했으나 상대방이 미성년자였음을 몰랐다고 밝혔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