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강남스캔들’ 임윤호, 신고은과 포옹 “나한테서 도망치지 마”
입력 2019. 02.18. 09:15:00

SBS '강남스캔들'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남스캔들’ 임윤호가 신고은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강남스캔들’에서는 은소유(신고은)와 최서준(임윤호)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은소유는 “이제 그만요. 나한테 그만 잘해주세요. 나한테 끔찍한 짓 한 사람 잊을 수 있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상무님도 상무님 누나처럼 나같이 돈 없는 사람을 명품백보다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었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최서준은 속으로 “우린 지독한 악연이네요”라고 생각했다.

은소유는 “공항에서 캐리어 찾지 말걸”이라며 자신을 탓했다.

최서준은 은소유에게 다가가 포옹했고 “나한테서 도망치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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