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크리스 “드라마틱한 순간? 아내와 첫 만남… 박보검 된 듯”
- 입력 2019. 02.18. 09:25:29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크리스가 아내를 처음 만났던 날을 회상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 코너에서는 한국의 드라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스, 엘로디, 김야니, 아비가일, 로미나, 모에카 등이 출연했다.
크리스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난다”며 “걸어오는 아내에게 빛이 났다. 바람도 안 불었는데 머리가 휘날리는 걸 보고 ‘저 여자다’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날 추웠는데 얇은 양말을 신고 있었다. 노량진 수산시장도 가고 여의도도 가고 계속 걸어다녔다”며 “박보검이 된 것 같았다. 아내를 챙겨주기도 하고. 내 인생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