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정월대보름 D-1, 뜨는 견과류 연자육 효능, 항산화 물질 생성 '메타오닌' 호박의 24배 '왕의 보약'
입력 2019. 02.18. 09:43:51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이색 견과류를 소개했다.

18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색 견과류로 '왕의 보약'이라 불리는 연자육에 관해 소개했다.

이나겸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연꽃이 지고 난 상태인 연방 안에 있는 까만 씨앗을 연자라 한다. 이 껍질을 벗긴 하얀 속살이 연자육"이라며 "스트레스가 많았던 왕이 심신안정을 위해 먹었다"고 연자육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몸속에서 항산화 물질을 생성해 각종 질병과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메티오닌이 많이 들어있다"며 "메타오닌이라는 물질이 은행 보다 2배 생강보다 20배 호박보다 24배 많이 들어있다"고 최근 연자육이 인기를 얻는 이유를 밝혔다.

또 "생으로 먹어도 되고 차로도 마신다. 살짝 가루로 만들어 죽으로도 먹고 물에 불려 콩 처럼 밥으로도 먹는다"고 "하루 15알이 권장량"이라고 연자육을 먹는 방법을 전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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