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외로움은 친구니까…" 윤형빈 본인도 경악한 허세글(파워FM)
입력 2019. 02.18. 09:52:33
[더셀럽 이원선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자신이 썼던 허세글에 부끄러워했다.

18일 방송된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윤형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윤형빈은 과거 자신이 썼던 허세글을 낭독했다. 글의 내용은 이러했다. "오늘은 고독한 남자. 지붕 위에 올라가 보았다. 나는 또 사색에 잠긴다. 고독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조심해야 한다"고 적혀있었다.

특히 "고독과 외로움은 친구니까. 외로움은 사기다. 외로움은 바이러스다. 주변도 자신도 망가뜨리는"이라는 문장은 윤형빈을 포함해 청취자들까지 소름돋게 만들었다.

이에 윤형빈은 "내가 이걸 썼다고요?"라고 자문하면서도 "유치하게 사는게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영철의 파워FM]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