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그녀들의 여유만만' 내일(18일) 정월대보름, 이색 견과류 1위 '타이거너트'… 2~5위는?
입력 2019. 02.18. 10:18:09
[더셀럽 최정은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이색 견과류를 소개했다.

18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색 견과류 톱5'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재성 아나운서는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러 종류가 섞인 견과류를 성인 여성 손 기준 한 줌 정도인 28g을 먹었을 때 심장 질환이 20~60% 감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5회 섭취 시 협심증 발병률이 절반으로 감소한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며 "견과류가 몸에 좋다는 게 어느정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셈"이라고 전했다.

이색 견과류 톱 5위는 '왕의 보약' 연자육. 몸속에서 항산화 물질을 생성해 각종 질병과 염증을 유발하는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는 메티오닌이 은행 보다 2배 생강보다 20배 호박보다 24배 많이 들어있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4위로는 '견과류의 황제' 마카다미아가 꼽혔다. 마카다미아에는 타 견과류보다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들어있어 뇌세포 활동에 도움을 주고 뇌 건강 및 치매 예방에 탁월, 성장 촉진 역할도 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견과류다.

3위는 '땅 위의 별' 사차인치다. '오메가 넛'이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오메가 지방산이 타 견과류 보다 90% 이상 많고 비타민E 아연 칼슘 등도 들어있어 최근 인기가 높다.

2위는 '셀레늄의 제왕' 브라질 너트다. 브라질 너트는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 좋아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셀레늄을 장기간 복용하게 한 결과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발병률이 감소했다고. 단, 호흡 시 마늘 냄새가 나거나 위장 장애, 손발톱 발육 부진, 탈모 등 셀레노시스(셀레늄 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하루 1~2알 섭취를 권장한다.

1위는 차세대 슈퍼 푸드로 인기가 높은 타이거너트다. 수분과 기름을 모두 가진 타이거너트는 기름을 짜면 참기름과 흡사해 '기름골'이라 불리기도 한다. 높은 수분, 칼슘 함류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식이섬유가 우엉의 14배, 아몬드의 2.5배다. 프로바이오틱스(체내에 들어가서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 있는 균)가 농축돼있고 천연 항산화제인 비타민 E도 포함돼 있으며 하루 권장량은 20~25알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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