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음유시인’ 조덕배, 23일 ‘낙원동연가’ 콘서트 무대
입력 2019. 02.18. 10:43:44

조덕배

[더셀럽 한숙인 기자] ‘꿈에’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등 수 많은 인기곡을 낸 가수 조덕배가 오는 23일 오후 종로 소재 낭만극장에서 열리는 통기타 콘서트 ‘낙원동연가’ 특별 초청 무대에 선다.

이 콘서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080 시절을 되살리는 통기타와 노래가 중심이 되는 공연으로 2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노래하는 음유시인이라는 불리는 조덕배가 참여한다.

낙원동연가는 지난 2018년 6월 13일 시작돼 10개월째 접어들고 있으며 전영록, 해바라기, 임지훈, 신계행, 유리상자 박승화, 위일청, 백미현, 이승훈 등이 무대에 올랐다.

2014년 대학로에서 500회 장기공연한 통기타 콘서트 ‘대학로연가’를 장기 공연한 리엔터테인먼트 이영민 대표의 작품으로 대중문화의 산실인 낙원상가 극장이라는 장소로 인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가수 조덕배 역시 이영민 대표와의 각별한 인연으로 이번 무대에 오르게 됐으며, 혼성듀엣 ‘젬스’ 4인조 그룹 ‘아르떼’, 세미원 공연단 A6 오픈 무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진행은 노래하는 MC 최은경이 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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